알테오젠 본사 (알테오젠 제공)

알테오젠 SC 플랫폼 기술료 대박! 키트루다 외 추가 마일스톤 전망과 로열티 규모 분석

알테오젠 본사 (알테오젠 제공)
알테오젠 본사 (알테오젠 제공)

올해에만 기술료 800억원! 키트루다 큐렉스 외 인타스발 추가 마일스톤의 정체와 알테오젠의 미래 로열티 수입, 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

요즘 바이오 주식 시장이 워낙 혼란스러워서, 사실 알테오젠 같은 종목도 숨 막히게 지켜보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제 주변만 해도 이 기술 수출 계약 때문에 일희일비하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아니, 그런데 말입니다… 최근 미국 FDA로부터 머크(MSD)의 키트루다 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 승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알테오젠이 약 350억 원의 마일스톤을 받았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솔직히 이 정도 규모도 대단한데, 제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올해 안에 이보다 더 놀라운 소식, 그러니까 두 건의 추가 기술료 수확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알테오젠의 핵심 기술인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중심으로, 남은 기술료 일정과 앞으로 터질 연간 1조 원대 로열티 전망까지, 제 개인적인 견해와 함께 깊이 있게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같이 한번 살펴보실까요?


알테오젠 플랫폼 기술수출 주요 계약 (이데일리)
알테오젠 플랫폼 기술수출 주요 계약 (이데일리)

키트루다 큐렉스 FDA 허가: 350억 기술료의 의미

지난달 20일, 드디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키트루다 큐렉스의 품목허가를 결정했을 때, 제 지인들은 난리가 났었습니다.

저 역시 바로 다음 달인 이달 1일, 머크로부터 알테오젠이 약 350억 원의 기술료를 수령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와,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싶었죠.

이건 단순한 돈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알테오젠의 핵심 기술인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그 효용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니까요.

사실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로 바꾸는 건 환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일입니다.

긴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야 했던 환자들이 집에서 혹은 짧은 시간에 주사를 맞을 수 있게 되는 거니까요.

이 기술이 ‘블록버스터 약물’인 키트루다에 적용되었다는 건 알테오젠의 기술력이 글로벌 탑티어 수준임을 입증한 셈이라, 이 마일스톤은 앞으로의 로열티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린 신호탄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제 다음 기술료 수확을 기다릴 차례입니다.

알테오젠 주가
알테오젠 주가

유럽 EMA 승인 임박! 두 번째 기술료 시기와 규모 예측

미국 FDA 허가가 떨어졌으니, 다들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사실입니다.

머크는 이미 EMA에도 키트루다 큐렉스 품목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고, 결정적으로 지난 19일 EMA 산하 인체용 의약품위원회(CHMP)에서 ‘승인 권고’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건 거의 9부 능선을 넘은 것과 같습니다.

알테오젠 관계자 말에 따르면, “이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의 사례를 볼 때, 9월 긍정 의견이 나온 키트루다 큐렉스는 11월 유럽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허가는 올해 안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허가 시점이 바로 두 번째 기술료(마일스톤)가 들어오는 시점입니다.

기술료 규모는 비공개지만, FDA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최소 300억 원 이상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올해 머크로부터만 약 700억 원 안팎의 기술료가 확보되는 셈이죠.

아래 표에서 보듯이 알테오젠의 기술이 어떻게 확장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분허가 기관예상 시기예상 기술료 (원)
1차 마일스톤미국 FDA2025년 10월 초 (완료)약 350억 원
2차 마일스톤유럽 EMA2025년 11월300억~400억 원 추정

숨겨진 세 번째 기술료! 인도 제약사 인타스의 파이프라인 정체와 기대 효과

다들 머크와의 계약에만 집중하지만, 사실 올해 세 번째 기술료를 안겨줄 수 있는 계약 건이 하나 더 남아있습니다.

바로 인도 제약바이오 기업인 인타스(Intas)와의 계약입니다.

2021년 1월에 체결된 이 계약은 알테오젠의 ALT-B4 기술을 활용한 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계약이었죠.

총 계약 규모는 1억 1500만 달러(약 1645억 원)인데, 이들이 총 두 가지 파이프라인을 SC 제형으로 개발 중이거든요.

인타스가 어떤 제품을 개발하는지는 비공개지만, 알테오젠 관계자는 “두 개 파이프라인 중 하나에 대한 품목허가가 이르면 올해 안으로 예상된다”고 귀띰 해줬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파이프라인 하나당 약 5750만 달러가 책정되어 있으니, 이번 품목허가 시에는 100억 원 안팎의 기술료를 수령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런 조용한 마일스톤이 쌓여가는 게 바로 알테오젠의 진짜 저력이라고 생각해요.

인타스와의 계약이 중요한 이유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 수익 다변화: 머크 외 다른 글로벌 파트너로부터의 첫 상업화 마일스톤입니다.
  • 기술력 재입증: ALT-B4 플랫폼의 활용 범위와 확장성을 입증하는 사례가 됩니다.
  • 로열티 추가 확보: 품목 허가 이후에는 인타스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입이 발생합니다.

알테오젠 실적
알테오젠 실적

연간 1조 원대 ‘현금 파이프라인’, 키트루다 SC 로열티 전망

마일스톤은 일회성이지만, 로열티는 장기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와 같습니다.

알테오젠이 머크로부터 받게 될 키트루다 큐렉스의 판매 로열티는 비율이 비공개라 좀 아쉽지만, 업계에서는 약 4~5%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 로열티가 그렇게 중요하냐고요? 아, 이게 진짜 대박이거든요.

머크 자체 전망에 따르면, 키트루다 SC 제형은 2028년 전체 키트루다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2034년에는 무려 80%를 대체할 거라고 합니다.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지만 사실 저는 이 수치가 보수적인 예측일 수 있다고 봐요.

환자의 편의성이 압도적이니까요.

업계에서는 2030년 키트루다 연 매출을 최대 422억 7천만 달러(약 60조 5천억 원)로 추정하는데, 여기에 4~5% 로열티를 어림잡아 계산해 보세요.

연간 로열티 규모만 무려 1조 원을 넘어서게 되는 겁니다.

게다가 키트루다 큐렉스의 일정 판매 금액 돌파 시 받게 될 남은 기술료 1조 4천억 원도 별도로 남아있습니다.

이 정도면 알테오젠은 이제 단순한 바이오 벤처가 아니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한 글로벌 기업으로 봐야 하지 않겠어요?

인타스 계약의 로열티 상세 분석: 두 자릿수 로열티의 힘

머크와의 계약이 규모 면에서 워낙 크긴 하지만, 인타스 계약도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로열티 비율 때문인데요.

알테오젠 관계자에 따르면, 인타스와의 판매 로열티는 최대 두 자릿수의 퍼센트(%)로 설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판매량이 머크만큼 크지 않더라도, 제품의 순이익에서 알테오젠이 가져가는 비율이 훨씬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빅파마(Big Pharma)와의 계약에서 로열티가 5%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두 자릿수 로열티는 굉장히 파격적인 조건이죠.

이런 조건은 알테오젠의 ALT-B4 기술이 얼마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인타스 계약에서 개발 중인 두 파이프라인의 성공 여부에 따라, 이 로열티 수입이 생각보다 빠르게 머크로부터의 마일스톤을 앞지를 수도 있습니다.

인타스와의 계약 조건의 핵심을 아래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구분머크 (키트루다)인타스 (파이프라인 2개)
총 계약 규모약 1조 4천억 원 (잔여 마일스톤)1억 1500만 달러 (약 1645억 원)
판매 로열티 비율4~5% 수준 (추정)최대 두 자릿수 %

ALT-B4 플랫폼의 미래 가치와 투자 포인트

결국 알테오젠의 핵심 가치는 ALT-B4 플랫폼 기술 자체에 있습니다.

이 기술은 정맥주사(IV) 제형의 바이오 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꿔주는 게임 체인저입니다.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지만, 저는 이 기술이 단순한 편의성 개선을 넘어 의약품 시장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봅니다.

키트루다처럼 전 세계 수십조 원 시장을 가진 항암제에 적용되면서, 알테오젠은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어요.

앞으로 IV에서 SC로의 전환을 원하는 바이오 의약품은 무궁무진합니다.

이 플랫폼이 적용될 수 있는 잠재 시장은 상상 이상이죠.

그렇기 때문에 올해 말부터 이어질 추가 마일스톤과 내년부터 본격화될 로열티는 알테오젠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겁니다.

투자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봤습니다.

  1.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 내년부터 시작되는 키트루다 SC 로열티는 안정적인 대규모 매출을 가져옵니다.
  2. 인타스발 잠재력: 두 자릿수 로열티 조건은 향후 다른 파트너사와의 계약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합니다.
  3. 추가 기술 수출 가능성: SC 제형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다른 빅파마와의 추가 계약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알테오젠의 올해는 정말 기술료 수확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키트루다 큐렉스의 FDA 허가로 이미 350억 원을 확보했고, 유럽 EMA 승인과 인타스의 품목 허가라는 두 건의 큰 이벤트가 남아있으니까요.

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올해에만 총 800억 원에 육박하는 기술료를 수령하게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 내년, 그리고 그 이후에 펼쳐질 연간 조 단위의 로열티입니다.

아쉽지만 좋은걸 어쩌겠어요, 벌써부터 가슴이 뛰는 걸요.

여러분들의 알테오젠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 SC 플랫폼이 정말 바이오 업계의 판도를 뒤집을 거라고 보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과 분석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흥미로운 바이오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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